출처: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699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원유와 은 등 전통 원자재 거래가 급증하며 암호화폐를 압도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트레이더들은 XRP, 솔라나(SOL) 같은 주요 암호화폐보다 변동성이 커진 원자재 파생상품에 더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원유 벤치마크인 서부 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어섰고, 은 계약도 4억달러 이상 거래됐다. 반면 SOL과 XRP는 각각 1억7600만달러와 3100만달러 수준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든 모습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주요 자산임에도 단기 트레이딩 자금은 원자재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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