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56886
음주운전을 반복해 온 40대 남성이 면허를 다시 딴 지 불과 며칠 만에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번이 일곱 번째 음주운전이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A씨(49)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일 오전 7시 25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성동구 마장로까지 약 3㎞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수준이었다.
경찰은 "차량이 도로에 서 있고 운전자가 자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CCTV 영상에는 A씨 차량이 4차선 도로 2차로에 멈춰 선 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겼고, 다른 운전자가 차량 내부를 확인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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