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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있으면 좋은 반려동물 장례절차

작성자퐁듀| 작성시간26.03.24| 조회수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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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써태연 작성시간26.03.25 오늘 새벽에 애기 보내고 이전에 봤던 이 글이 생각나서 찾아왔어...잘 보내줘야겠다..고마워
  • 작성자 미니언즈 작성시간26.03.25 언젠가 필요할테니 정독했어 ㅠ 고마워 공유해줘서
  • 작성자 나 사실 공주고 이건 취미다 작성시간26.03.27 나도 최근에 보냈어 가기전에 밤을 잠을 안잔다는 말을 언뜻 들었는데 진짜 이틀정도 밤에 잠을 안자더니 그렇게 가더라
    우리 강쥐는 저녁에 가서 밤새 하고싶은 말 하면서 손잡고 같이 잤어 그때도 슬펐는데 아침되니 애기가 굳어있어서 너무 슬펐지만 한편으론 마음의 정리가 좀 되더라 정말 갔구나 이제 다시 전과 같을수는 없겠구나 하고.. 그리고 눈이 자연스레 떠지는데 그게 점점 말라가고 초점이 없으니까 편하게 보내주고 싶었어
    애기가 가면 엉덩이쪽에 배변패드는 꼭 깔아줘야 할 것 같아 나는 혹시나해서 가자마자 깔아줬는데 가고나서 근육이 풀려서 오줌이 조금씩 새어나오더라 아침되니 노랗게 좀 지려있었어
    비문이나 발도장은 나는 굳이 하고싶진 않았고 털은 애기 괜찮을 때 셀프미용할 때 모아둔거 가지고 있긴한데 언젠가는 마음이 괜찮아지면 보내주려고 해
    댓글 적으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 마음 한켠이 산산조각난 느낌이야 언제쯤 우리 강쥐 떠올려도 안울고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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