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494314324
원작과 다르게 각색된 캐릭터 설정들도 있으니
웹툰 원작 스포보단 드라마 자체로 봐준다면
정말 아주 매우 몹시 감사드리겠...😭
유미 마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도록
견고한 장벽과 28자리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열리는 문,
그 앞을 지키는 문지기 세포들이 존재함
구웅의 사랑세포가
귀여운 개구리로 변장해서
유미 마음 속에 들어간적이 있었다면
유바비가 김유미의
마음의 문을 연 방법은
"괜찮으시죠?
힘내요"
"어? 이게 무슨소리야??
"저거 뭐야???"
"악 돌직구다!!!!!"
바비의 공략법은 돌직구였다.
"그 밴드가 일산에서 버스킹을 한대요.
같이 갈래요?"
"글쎄요.. 그래도 될지.. "
"그래도 돼요."
아아악!!!
"늘 알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유미대리님이랑 만나보고싶어요.
사귀자구요."
"또네??"
"조심해 엄청 큰 돌직구야!!!!"
"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요. 기다려줘서"
"버스 안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제가 불편하세요?
친구는 맞죠 우리?
친구로도 안되나 싶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표현했지만
여주가 불편해하자 (오해)
유미 감정을 존중해서 선을 그으려 노력하는데
"유미대리님"
"예뻐요"
"김유미"
"좋은 것 같은데요"
결국 자신에게 부담주지않으려는
유바비의 마음을 눈치채고
바비에 대한 마음을 각성하는 유미
"바비대리님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저도 바비 대리님이 좋아요."
"저기.. 저...
그만 가볼게요."
"그럼 지금 시작해도 돼요?
"지금.. 여기서?"
"네? 뭘..."
"데이트"
그리고 마침내
"이번엔 엄청 많네!!!!!!!"
바비의 돌직구는
마침내 마음의 문을 부수고
마을을 함락했다.
이미 함락된 마음인데도
바비의 사랑세포는 마을에 들어오지않음
유바비를 향한 자신의 감정들에게
항복을 선언한 사랑세포가
아직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자
바비 마음 속 세포들은
유미의 사랑에게
장미꽃을 뿌려주고 화관을 씌워주고
준비해온 노래를 불러주며
지금까지 유미의 사랑세포가
와주기를 기다려왔다는 걸 밝힘
그저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전달했을뿐
유미의 사랑이 자신에게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유바비
돌직구로 마음의 문을 부순다는 것도
낭만이 가득한 마음으로
유미의 사랑이 와주길 기다려온 설정도
깨알같이 귀엽게 표현한듯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