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늘도 일하기 싫군작성시간26.03.26
아무리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보려고 해도 이미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이 사회에서 청소년기에 겪는 고통이 너무 잘 보이는 글이라 맘이 아픔 ㅠㅠ 부모님도 저 시기에 잔소리를 할 게 아니라 그냥 묵묵히 지켜봐줬다면 어땠을까 싶네 똑똑해서 메타인지를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더 화가 났을 거 같음 에휴 사회가 문제지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행복하면 좋겠다
작성자김개운작성시간26.03.27
예전글이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공부도 잘했으니 대학가서 외국도 교환학생으로 가보고 좀 더 넓은 곳에서 다른 삶을 지내봤으면 좋겠다. 한국이 유독 비정상적인 사회거든. 그걸 꼭 느껴봤으면 좋겠음 이쁘고 잘생긴사람은 어느 나라든 좋아해주지만 "예쁜 여자"만 유독 차별대우하고 사람으로 취급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한국남자만해도 외모평가에서 자유롭잖아 ㅋ 어릴땐 한정적인 공간에서 어쩔수 없지만 더 큰 세상에서 좀 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