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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6.03.27 대부분의 신입들은 일을 잘함. 근데 진짜 어려웠던 신입이야기를 하자면.. 기존에 있던 프로세스의 비합리적인 부분을 지적하면서 바꾸자고함. 근데 그것이 유관부서의 협조를 요구하는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각자 부서에서 성가신거 하나씩 감당하면서 하는 그런일들 자기편하자고 바꾸자는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자꾸 유관부서 장급들한테 미팅을 해서 해결하겠다라고 해서 진땀흘림. 네.. 저도 장급은 아니지만 당장 책임과 권한이 있어서 시간가능할지 먼저 요청하고 협조를 구하는데요...
결론만 말하면 본인이 답답하다고 런함. 퇴사 통보하고 일주일만에 런함. 그와중에 기존에 진행중이던 일들 다 지저분하게 만들어놔서 바쁜와중에 수습하느라 진뺌 ㅋㅋㅋ 그냥 개인사업했으면 좋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