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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사실 민용이가 민정이를 놓아준게아니라 민정이 민용을 찬겁니다

작성자꾸덕크림파스타|작성시간26.03.27|조회수13,589 목록 댓글 38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0546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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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죽은왕녀를위한 | 작성시간 26.03.28 하루 한 편, 그나마도 에피소드 아예 없는 날도 있었고. 어렸을 땐 그렇게 봐서 결말만 기억에 남았는데, 나중에 신지,민용,민정 에피만 몰아서 한 번에 보니까 대놓고 민민이더라고.
  • 작성자이번주만버터 | 작성시간 26.03.28 ㅁㅈ 신지의 현재 상황과 준이만 아니었으면 이민용은 서민정옆에 있었을것...
  • 작성자권상우 | 작성시간 26.03.28 서선생집에서 엄청반대했을때 헤어지는게아니라 청혼한거부터가.. 찐사ㅠ
  • 작성자쇼트트랙 최민정 | 작성시간 26.03.28 나는 개인적으로 찐사 신지라는 사람들은 거침킥 후반부가 잘 기억 안 나서 그런 거 같음 초반에 민정이한테 동태였고 신지만 ㅈㄴ 신경쓰고 질투하고 그랬던 거 맞는데 나중에 민민 재회하고 그냥 너무나 민정이가 찐사임... 편지도 바깥 세상이 단절됐으면 좋겠다고 하고(자기가 애가 있는 이혼남이 아닌 채로 사랑하고 싶단 뜻) 신지가 재회하고 싶어서 떠봤을 때도 눈치챘으면서 모른 척하고 우는 걸 보고도 민정이였고 민정이가 신지 얘기하면서 망설여하니까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는지 모르겠냐고 화도 냄 자존심 빼면 시체인 남자가 자기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고 민정이 부모님한테도 굽신댐... 그리고 민정이한테는 장난도 많이 치지만 배려하려고 하고 다정하게 굴어주는데 신지한테는 그냥 연애할 때나 결혼할 때나 너무 막 대함 ㅠ...
  • 작성자운영위 | 작성시간 26.03.28 나도 나중에 민민이 찐사라서 더 속상했음 되게 어릴 때라 전부인 친구와 사귄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고 미련 남아 있는 전부인 친구와 어떻게 스며들었나 싶고 민정도 이해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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