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6242?sid=100
한준호 “李 구치소서 나오던 모습 떠올라”
장철민 “계파 갈등 부추기는 데 기름 붓나”
전 전 의원, 22대 국회 등원 좌절 이후
‘김동연 경기도’에서 도정 자문위원장
안산갑 후보로 김용·김남국·조국 등 거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전 의원이 출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당내에서 반대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전 전 의원의 출마가 당내 계파 갈등의 도화선 역할을 할 것이란 우려와 그의 비명(비이재명)계 이력이 거론되면서다.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한준호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에 눈 감고 당대표를 흔든 사람이 있었다. ‘이재명 당대표 직무정지’를 목청껏 외쳤던 사람이 있었다”며 “그런 분이 다시 국회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돌아오겠다고 한다. 그게 맞냐”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2023년 9월27일 새벽 아픈 몸을 이끌고 구치소를 나오던 이재명 대표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시대도 정치도 바뀌고 있다. 이미 미래로 가고 있다. 안산의 시계만 거꾸로 돌릴 순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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