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8522?sid=104
이란이 전 세계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을 지속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특히 우호 관계인 중국 선박마저 회항 조치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CNBC는 27일(현지시간) 선박 추적 업체 ‘마린트래픽(MarineTraffic)’을 분석해 최근 중국 원양해운그룹(COSCO) 소속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했으나 차단당해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그간 우호국 선박의 통행은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세계 4위 해운사인 COSCO의 선박마저 가로막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린트래픽 측은 “이번 사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여전히 극도로 불안정함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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