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7505?sid=102
5개월간 부동산 사범 1493명 적발
‘중개 카르텔’ 만들어 독점 시도도
김민석 “중개사 담합 즉시 조사” 지시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시세조작범 3명을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거래를 주도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지인을 매도인으로, 가족은 매수인으로 각각 꾸며 아파트값을 올려 판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부동산 사범 1493명을 단속해 그중 7명을 구속했다.
실거래가보다 1억 8000만원 높은 금액으로 허위 신고를 한 후 계약을 해지하는 수법으로 시세를 조작하고, 이를 모르는 제3자에게 집을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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