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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이 싫다던... 시리즈

작성자비혼주의다| 작성시간26.03.28|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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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느님은혜좃되시네 작성시간26.03.28 우리 아빠도 도둑고양이(이땐 무지해서) 당장 버리고 오라했는데 나보다 빗질 잘해주고 고양이 말하는것도 다 알아들음ㅋㅋ 지금은 독립하면서 내가 데려왔는데 나 여행갈때마다 매일 와서 돌봐줌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ㅋㅋ 그리고 동네에서 고양이들 마주치면 간식 나눠줌
  • 작성자 코코아매스 작성시간26.03.28 따숩다 울엄마도 고양이 절대 안된다더니 고양이 부를때마다 애기어 장착됐엌ㅋㅋㅋ
  • 작성자 리사심슨! 작성시간26.03.28 이별의 슬픔을 겪기 싫은 것이 아닐까
  • 답댓글 작성자 울랄랄 작성시간26.03.28 22ㅠㅠ
  • 작성자 요델리퀸 작성시간26.03.28 우리 부모님께서도 “가족여행 갈 거다”라고 하시면 인간 자녀들 빼고 부모님+강쥐딸 이렇게 셋 여행으로 생각하셬ㅋㅋㅋ 진도믹스 유기견이라 선입견 있으셨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애틋하고 사랑하시고 강쥐도 없는 분리불안도 생기셨음ㅠㅠㅠ
  • 작성자 아유마ㄷ? 작성시간26.03.28 내 친척도...고양이 너무 너무 싫어파였다가 다른 친척 고양이 잠깐 맡고 나서 엄청 빠져가지고 지금은 그 집이 고양이 천국됨
  • 작성자 고등고등해 작성시간26.03.28 나도 독립하면서 길냥이 거뒀는데 그때 완전 반대하다가 잠시 집에 살았을때 매력에 빠져가지고.. 요새도 보고싶다고 여행 길게 가고 맡기고 가래 ㅎㅎ
  • 작성자 해태홈런볼초코 작성시간26.03.28 우리아빤 ㄹㅇ 강아지에 대해 아예 관심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혈육 강아지 맨날 산책 시켜주고 엄청 좋아함
  • 작성자 왼손으로그린별하나 작성시간26.03.28 너무사랑하니깐 !!!! 이별은 너무 어려워ㅠㅠ
  • 작성자 맪이 작성시간26.03.29 울엄마도 내 집 놀러오기전에 강아지 모른척 무시할거라고 그렇게 그렇게 당부를 하더니~~~어느날 보니까 강쥐가 엄마 다리 베고 자고 있았음ㅠㅠㅋㅋ
  • 작성자 마빡어택 작성시간26.03.29 우리 아빤 진짜로 싫어했어^^! ㅋ 내가 키운 모든 동물과 쌩깠음 ㅜ 반대로 엄마는 내가 데려왔고 내돈으로 내가 ㅠ 밥주고 청소하고 돌보는데 자기가 엄마고 너는 누나/언니라고 함 ㅜㅜ
    지금은 내가 독립해서 고양이 키우는데 ㅋ 엄마가 전화와서 고양이가 웅냐웅냐 거리면 “어~ 할머니야 ㅋ 빨리 할무니~ 그래” 라고 내가 먼저 선수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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