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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환아파트 작성시간26.03.29 결국엔 남에게 의지하지 말라는거야. 아이있으면 행복하지만 그 행복과 욕심 사이의 선이 아슬아슬하지. 내가 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에서 끝내야하는데 아이들이 주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계속 의지하는 순간 끝나는거라고 생각해. 또 여유는 돈 문제가 아니라 내 자아와 내 개인의 생활이 정제돼있고 여유가 있어서 그게 흘러넘쳐서 애한테 가야지 우선적인 과제는 미루고 애한테만 쏟아부으며 여유즐기다 애가 없어지면 불행하다 느끼는 거지. 결국 나라는 개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결혼을 했든 안했든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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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리롤맆 작성시간26.03.29 일반인은 손흥민 김연아 낳아도 그렇게 못키움. 연느네 집은 아버지가 사업해가지고 번돈 해마다 1-2억?씩 연느 뒷바라지 하는데 쓰고 손흥민도 유망주시절 이모가 옷장사해서 번돈 월천단위로 계속 송금했다고 함. 그리고 연느네는 어머니가, 손흥민네는 아버지가 애 훈련하는거 계속 지켜보면서 신체에 무리가 가는게 없는지 어떤 회복운동 시켜야되는지 체크하고 거의 24시간 부모하나가 오롯이 애 하나에만 집중 케어한거임. 이걸 평범한 집안에서 어떻게 함? 김연아 손흥민은 낳을 수도 없지만 그런 천재 낳아도 앵간한 집안에선 절대 못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