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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0년차.. 자녀가 주는 행복의 유통기한은 짧다

작성자매년자산불리기| 작성시간26.03.28| 조회수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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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삼환아파트 작성시간26.03.29 결국엔 남에게 의지하지 말라는거야. 아이있으면 행복하지만 그 행복과 욕심 사이의 선이 아슬아슬하지. 내가 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에서 끝내야하는데 아이들이 주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계속 의지하는 순간 끝나는거라고 생각해. 또 여유는 돈 문제가 아니라 내 자아와 내 개인의 생활이 정제돼있고 여유가 있어서 그게 흘러넘쳐서 애한테 가야지 우선적인 과제는 미루고 애한테만 쏟아부으며 여유즐기다 애가 없어지면 불행하다 느끼는 거지. 결국 나라는 개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결혼을 했든 안했든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 작성자 이히히히히 작성시간26.03.29 아니 멀리갈꺼 없이 본인 포함 주변을 보면 알지않아? 다들 누군가의 자식들이잖아 그들이 전부 지금도 부모가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하고 한없이 사랑만 주고싶은 자식들은 아니지않나...?ㅋㅋㅋ 나만해도 엄마아빠랑 싸울때 많은데 그때마다 울부모도 후회하지 않을까?ㅋㅋㅋㅋ
  • 작성자 롤리롤맆 작성시간26.03.29 일반인은 손흥민 김연아 낳아도 그렇게 못키움. 연느네 집은 아버지가 사업해가지고 번돈 해마다 1-2억?씩 연느 뒷바라지 하는데 쓰고 손흥민도 유망주시절 이모가 옷장사해서 번돈 월천단위로 계속 송금했다고 함. 그리고 연느네는 어머니가, 손흥민네는 아버지가 애 훈련하는거 계속 지켜보면서 신체에 무리가 가는게 없는지 어떤 회복운동 시켜야되는지 체크하고 거의 24시간 부모하나가 오롯이 애 하나에만 집중 케어한거임. 이걸 평범한 집안에서 어떻게 함? 김연아 손흥민은 낳을 수도 없지만 그런 천재 낳아도 앵간한 집안에선 절대 못키움
  • 답댓글 작성자 난무민이좋아 작성시간26.03.29 ㄹㅇ.. 형제라도 있으면 형제의 희생도 깔고가는거임 연느 언니 손흥민 형은 그만큼 모부 관심 못 받았을거아님..
  • 작성자 무자식상팔자 작성시간26.03.29 무자식상팔자임
  • 작성자 햄멩이 작성시간26.03.29 괜히 자식이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 할까. 부모도 안정형이어야 애들한테 사랑 주고 애들도 안정형으로 크니, 서로한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는거 같음. 그리고 결국 육아의 최종 목표가 인간으로서의 자립 가능함을 돕는 거라는데, 이제 출산이 선택이 된 시대이니 제발 그런 철학적 사고 한번이라도 하고 좀 낳으셈...
  • 작성자 노을지는하늘 작성시간26.03.29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거라고 생각함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가 있거나 취업하고도 독립안하고 같이 살고있는 자녀가 있거나 한 부모들 하는 얘기들어보면 낳길 잘했어 라는 식의 말 보다 흉보는 말을 더 많이하면서 자식 낳지말라는 말을 더 많이 함
  • 작성자 파이이팅 작성시간26.03.29 아니대체 애안낳는사람이 왜이기적이라는건지 정말 그 사고회로가신기하네;;; 자기선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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