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SMR,작성시간26.03.30
잠깐 사는건 되게 재밌던데.. 사정상 찐친이랑 딱 두달 같이 살았는데 난 좋았어 대학도 같은데로 가가지고 같이 자전거 타고 등교했거든? 시간 맞으면 갈때는 내가 뒤에타고 올때는 친구가 뒤에타고 그러면서 다녔어ㅋㅋ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술먹고 새벽에 같이 걸어서 집에가고 집에 가서 자기전까지 또 수다떨고.. 난 외동이라 자매가 늘 갖고 싶었어서 그 두달이 정말 좋았어
작성자말머리성운좋아작성시간26.03.30
둘이 성격이 잘 맞아야 가능할듯 난 대딩때 친구랑 원룸에서 3년 살았는데 존나 재밌었어. 왜냐면 수업 월~금 아침 9시~저녁6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빼고 다 깔려있고 맨날 학교-도서관-집 아니면 실습병원-집 이게 다고 반이 달라섴ㅋㅋㅋ 맨날 저녁때 만나면 수다떨기 바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