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우리집이불은누빔이불작성시간26.03.29
뭔가 조앤롤링이 가난을 겪어본 사람이라 그런가 (성장배경은 모르지만 해포 집필할 당시에는) 소설에서 납작하게 묘사되는 ~가난해도 사랑이 넘치는 집안~ 이 아니라 되게 섬세하게 그려놨더라 현실적으로.. 나는 빌이랑 찰리도 가난한 집 첫째 둘째가 학교 졸업하고 일찌감치 집 떠나서 살길 찾은걸로 보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퍼시도 야망있는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자기도 힘든 애 같아서 마냥 밉지는 않더라 ㅠ…
작성자샤랄라호떡작성시간26.03.30
퍼시가 진짜 찐.. 막내면 떼라도 쓰는데 뒤에 동생 줄줄이라 본인 몫 없어도 티나게 억울해하지도 못하고 성격만 꼬임. 철도 일찍 들어서 집에서 잔소리담당하게됨.. 보통 집안 대소사에서 고생은 다 하는데 너 너무 예민하다 어쩐다 태평한 소리로 욕이나 먹고 자기전에 화나서 눈물 닦는 캐릭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