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LOVER작성시간26.03.30
나도 본문이랑 비슷해....... 난 독립해서 혼자 살면서부터 저렇게 된듯 대중교통타고와서 그 외출복으로 철푸덕 앉거나 손안씻는게 제일 싫어 무조건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게함 울집오면 내 공간이 더러워지는게 싫어 다른건 개거슬려도 걍 말 아끼고 흐린눈함..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돼
작성자연금보험작성시간26.03.30
일종의 강박 같아. 난 어쩌지 못하는건 다 괜찮거든? 여행, 어린아이, 동물, 천재지변 등 근데 어쩔 수 있는 모든걸 다 통제하려고 해. 가족, 찐친들만 아는 성격인데, 주변만 피곤한 강박증, 병이지 뭐 ㅎ 심할땐 씻는 순서, 방식까지 컨트롤하려고 함. 지금은 가족, 친구들 덕에 조금씩 나아졌고 여행하면서 조금 유연해진것 같아.
작성자그러세yo그럼작성시간26.03.30
나도 저랬었는데 그냥 단순해 아 저친구는 4호선보다는 1호선을 선호하는군! 하는 순간 다 아무렇지도 않아짐 나도 내 부모말 안듣고 자랐는데 내가 뭐라고 남이 내말을 꼭 들어아해? 자의식비대를 버리고 남이 다른걸 인정을 해줘야됨 설령 그게 진짜 비효율적이더라도ㅋㅋㅋㅋ
작성자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작성시간26.03.30
나 지인짜 심각한거 인지하고있어서 고치는데 힘들었어....는 못고치고 티안내고 속으로 부글부글하지만 리액션은 응 그랬구나^^로 고정함... 이미 마음속에선 뚜껑열렸거든? 아니왜!<대신 응 그랬구나^^하고 한템포 쉬고 대화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