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57029?sid=10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과 관련해 "공급에 문제가 없고 가격 인상도 없다"며 사재기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김 장관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량제 봉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지방정부 절반 이상이 6개월 이상 물량을 확보했고, 원료도 1년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판매 제한 등 품귀 현상이 나타난 데 대해선 사재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불안 심리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린 상황"이라며 "전국적으로는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또 "최악의 경우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대책도 마련돼 있어 쓰레기를 쌓아둘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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