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90067
지난해보다 3일 빨라…축제 맞춰 활짝 펴 상춘객 발길 북적북적
진해군항제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2026.3.29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 개막 나흘째를 맞아 진해 일원 벚꽃이 공식 만개하면서 도심 곳곳이 화사한 연분홍으로 뒤덮였다.
창원기상대는 진해 여좌천 벚꽃의 공식 만개일을 30일로 잡았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상류 방향에 있는 세 그루의 관측목을 관찰한 결과 한 그루에서 80% 이상 벚꽃이 활짝 펴 만개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공식 개화(3월 24일, 관측목 기준 한 가지에서 벚꽃이 세 송이 이상 핀 상태) 6일 만에 만개에 이르렀다.
올해 여좌천 벚꽃 만개 시기는 이달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지난해(4월 2일)보다 3일 앞당겨졌다. 개화 시기는 지난해보다 5일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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