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34343?sid=104
페리노가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는가, 마실 물과 음식은 있는지 걱정스럽다"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답할 수 있지만, 먼저 우리가 트럼프 타워가 막 새로 지어졌을 때 그 아래에서 점심 먹은 거 기억하는가"라며 화제를 돌렸다.
페리노가 "아주 오래전 일"이라고 답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오래전인데, 당신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내 정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는데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점심 일화를 다시 언급하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끝내 이란 국민들이 전쟁 속에서 식수와 식량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이란 국민들은 용감하지만 두려움에 떨고 있다"라고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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