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60809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2816명이 발표됐다. 경쟁률은 4.4:1로,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세 서울대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실시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 226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816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쟁률은 4.4대 1로 집계됐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평균 67.5점(총점 510점 만점에 344.0점)으로 전년(68.4점)보다 0.9점 하락했으나, 최근 3년간 최저합격점수와 비교할 때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최고득점자는 현우진 씨(남, 만 24.8세, 서울대)로 평균 94.9점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성우 씨(남, 서울대)로 만 20.3세다.
합격자 중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이 55.2%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0.4%), 30대 전반(12.0%) 순이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37.9%로 전년(40.0%)보다 감소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1.0%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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