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5월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 예약... 항공업계 비상경영 확산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3.31|조회수4,733 목록 댓글 33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7976?sid=102


이란발 중동 분쟁 장기화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항공업계는 줄줄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현행 33단계 체계의 마지막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4월 유류할증료가 18단계였던 점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5단계가 뛰는 이례적인 급등이다.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MOPS)을 기준으로 33단계로 나뉘는 부과 체계를 말한다. 갤런당 150센트를 초과하면 1단계가 시작되며, 이후 10센트마다 단계가 올라간다.

이미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는 전달 6단계 대비 12단계 뛰어오르며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MOPS 1갤런당 326.71센트를 적용해 총 33단계 중 18단계(1갤런당 320~329센트)에 해당한다.

문제는 5월에는 상승 폭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점이다. 이달 27일 기준 MOPS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약 5.33달러(약 533센트)를 기록하며 상한선인 470센트를 훌쩍 넘어섰다. 이 흐름이 유지될 경우 5월 유류할증료는 사상 처음으로 ‘33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의 22단계였다.

현행 규정상 33단계를 초과하는 유류비 인상분은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없어 기름값이 더 오를 경우 항공사가 고스란히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고유가 부담을 견디지 못한 항공사들이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크리스토퍼도 놀람 | 작성시간 26.03.31 지금 취소 뜬 스케줄 말고 추가로 공지될수 있는거지?
  • 작성자브이5드가를드가자 | 작성시간 26.03.31 아 진짜 전쟁 그만하라고 십할 ㅠ
  • 작성자뽀동뽀동뾰동 | 작성시간 26.03.31 자정에 10월꺼 급하게 예매했는데..괜찮겠지..쌰갈
  • 작성자내가그린기린그림전시장에서1억낙찰 | 작성시간 26.04.01 우선 팔월 휴가표 결제는 완료 호텔은 다 취소가능으로 해놓로 ㅠ 취소당함 제주일주 해야지
  • 작성자고양이중성화 | 작성시간 26.04.01 항공업계 진짜 타격 많이 받는다 여러모로ㅠ 코로나도 그렇고 이젠 남의나라 전쟁땜에 이게 뭔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