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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비산도섬 독거노인 할아버지의 열악한 집을 바꿔준 윤택과 봉사단..jpg

작성자ㅅi작|작성시간26.04.01|조회수24,051 목록 댓글 25

출처: 여성시대 ㅅi작
https://youtu.be/Thb2kxvUQV0?si=9dLylLv_VozVqygE



** 첫 만남 **

오래된 밥솥으로 밥을 지어먹고 계셨음ㅠ

진짜 너무너무 심각해보였어…..

현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에서 도움을 받고계시대

할아버지께서는 고향으로 내려오시기 전
부산에서 오랜 직장 생활을 하셨다고..

아내와는 사별한지 십몇 년 됐고 자녀들이랑은 연락 끊긴지 오래라 왕래하는 친척이 아예 없다고 하심..

이후 윤택은 열악한 환경에 계신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봉사단을 꾸려 할아버지의 집을 바꿀 계획을 세움



** 두번째 만남 **

지난번 만남때보다 몸이 더 안좋아지셔서
거동자체를 힘들어하셨음..

예전 보다 상황이 더 심해짐

저렇게 뚫려있는데 겨울을 어떻게 보내신 거지
캡처본에 안 나와있지만 주무시는 방 안에 바닥이 무너져
내려서 바닥과 벽의 틈 사이가 벌어져있었음

본격 집 바꾸기 시작

일단은 벽지를 다 뜯어냄

생각한 거보다 너무 심해서 도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저 상황에서 어떻게 지내신 걸까

보일러가 안 들어오니까 이불 두세 겹을 두르고
겨울을 보내신거..

장판 뜯어내니까 열선이 다 탔음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화재가 났을 수도 있던 상황

안전한 새장판으로 바꾸고 보일러까지 설치 완료!

오래된 식기들도 소독해드리고

오래된 옷과 이불까지 손빨래로 깨끗히

.
.
.

바뀐 집을 본 할아버지의 반응

ㅠㅠ




정말 마음이 따수워지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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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생은고통 삶은계란 | 작성시간 26.04.01 할머니들은 복지관에서 반찬이나 쌀 도와주면 냉장고에 착착 정리해서 잘 드시는데
    영감님들은 김치를 줘도 대충 방치해고 몇번 못 먹고 썩히고 방도 못치우고 그래서 환경이 열악해진다더라고
    한분 먼저 돌아가시면 할아버지들이 더 지내기 어려워한대
    몸도 안좋으면 얼마나 더 힘드실까
  • 작성자요키는사랑 | 작성시간 26.04.01 윤택 더 잘 되라 !
  • 작성자9684281 | 작성시간 26.04.01 진짜 저런분들 다 어떻게 발굴해서 도와드리냐.. 어떻게 해야할까 지자체에서ㅜㅜ 윤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상없는고통은없다! | 작성시간 26.04.01 심지어 자식들 잇는데 연락 끊긴거네..
  • 작성자도라공 | 작성시간 26.04.01 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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