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401103926348
혼자서 식사하던 노인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말동무가 되어준
한 아이의 순수한 행동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3살 소년 허드슨은 어머니 애슐린 드류와 함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하던 중 허드슨은 홀로 앉아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저 할아버지의 아이들은 어디 있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아마 다 자라서 집을 떠났을 거야"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허드슨은 망설임 없이 노인에게 다가가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물었고,
노인이 흔쾌히 허락하자 의자 위에 올라가서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아이는 자신의 음식을 들고 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노인과 시간을 보냈다.
드류는 이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아들이 혼자 식사하는 할아버지가 슬퍼 보였는지 먼저 다가갔다"며
"엄마로서 뿌듯하면서도 마음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드슨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는 아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허드슨은 노인과 눈을 맞추며 웃음을 나누고, 주변 손님들도 이 모습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은 12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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