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146791131
아들이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감독하고 아들이 같이 식당 방문(24시 하는 식당)
먹다가 소음 문제로 20대 무리들하고 시비 붙음
사건 당시 영상에는 20대 남성 무리가 김 감독을 한쪽으로 몰아세운 뒤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일방적인 폭행은 식당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 밖으로 이어진 상황에서도 김 감독은 얼굴을 가격당해 쓰러졌고, 이후에도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사소한 갈등은 곧 집단 폭행으로 번졌고, 김 감독은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결국 그는 뇌출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 인간의 마지막 선택은 숭고했지만, 그 죽음에 이르게 한 과정은 참담했다.
->20대 남성 무리가 식당에서도 폭행을 가하다가 밖으로도 끌고 나가서 폭행을 가함 아들이 보는 앞에서.
무리가 폭행했으나 구속 영장은 처음에는 한 명한테만 신청됐고 이마저도 검찰에서 보완수사하라면서 반려됨
그리고 현재 상황
이후 유가족의 요청과 추가 수사를 거쳐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결국 경찰은 해당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이 과정에서 유가족은 신변 위협과 함께 수사기관의 대응에 대한 깊은 불신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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