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스카 아이작작성시간26.04.01
중딩때 친구랑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타는데 떨어질때 만세하고 있었음. 근데 별안간 뭐가 날라와서 잡았는데 웬 핸드폰인거야. 그래서 친구랑 둘이 머야??????? 머야??? 하다가 다음번 낭떠러지에서였나 둘이 같이 "핸드폰 떨구신 분~~~~~" 하고 소리질렀는디 쩌 앞에서 누가 저요! 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려서 폰 드리고 구슬아이스크림 얻어먹음
작성자홈런볼 소금우유맛작성시간26.04.01
CC였던 구남친이랑 학교 앞 펍에서 술 마시는데 옆테이블은 깔끔단정양복직장인들 회식 중이었음 근데 알고 보니 거기 부장님이 울 학교 동문이셨고 와이프분이랑도 CC였다고 함 그렇게 말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그 부장님이 구남친을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쿵짝 잘 맞았음;;) 둘이 브이하는 사진도 찍어주고 어찌저찌하다가 남의 회사 회식 2차 노래방까지 따라가서 노래 부르게 됨;; 명함도 받았음.. 은행분들이시더라
작성자닉넴할거아예없음작성시간26.04.01
친동생이랑 택시타고 집오는데 동생이랑 나 예전에 귀에 고름차서(ㅅㅂ) 귓구멍 막혀서 소리안들린썰 이야기 하고있었거든 🌈존💖 ㉯😊 웃으면서ㅋㅋㅋ 근데 갑자기 택시아저씨가 흐느끼는거 그래서 우리도 웃으니까 아저씨 거의 오열하면서 진짜죄송..푸랔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진짜 빵터지고 다시 정색하면서 죄송..ㅈ..푸핰ㄱㅋㄱㅋㄱㅋ아어떡해 죄ㅅ.. 근데 너무 웃겨요 하고 울면서 택시비 안받으심
작성자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작성시간26.04.02
친구랑 버스타고 같이 가는중에 갑자기 급똥신호가 너무 심하게 온거야..... 자...잠시만!!!!하고 버스에서 뛰어내린담에 근처 화장실 갔다가 나왔거든..... 친구가 나 찾다가 "너 누구보러 간거야? 전남친이야?"하면서 표정이 엄청 아련했다함........ 너무 쪽팔려서 "아 으응...... 얘기 잘하고왔어" ㅇㅈ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