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거없고 공허할때마다 배민 뒤지면서 패스트푸드나 중국집 시켜먹었는데 이거 한끼로 2만원이 나가고 먹고나서도 우울하더라고
그래서 먹고싶은거 참고 귀찬아도 나가서 마트에 2천원짜리 미역 사서 국끓이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드라... 어제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먹음.
또 길거리에 야채파는 할머니한테서 큼지막한 감자들 5천원 주고 사서 감자전 무한대로 해먹음
배달음식 한끼로 2만원 나갈거 2천원짜리 미역국 삼시새끼 챙겨먹을 수 있단게 넘 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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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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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바이쫀드악쿠키 작성시간 26.04.01 숙주 청경채 팽이 고기 다 사도 이만원인데 세끼는 먹을 수 있어
다들 고민영 유튜브 소스레시피로 먹어봐 존맛 츄라이츄라이 -
작성자새로운닉네임을입력 작성시간 26.04.02 ㅁㅈ 참아내고 그 힘든 순간 지나가면 너무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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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래와 바다 작성시간 26.04.02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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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꾸래핑핑 작성시간 26.04.02 맛잇게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