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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설거지 소음’에 장모 살해 후 유기…20대 사위·딸 오늘 구속심사

작성자엎치|작성시간26.04.02|조회수4,617 목록 댓글 3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3466?sid=102

설거지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장모를 무차별 폭행해 살해하고, 그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강물에 버린 20대 사위와 친딸이 2일 구속 심사를 받는다.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A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장모 C씨가 “설거지할 때 시끄럽고 평소 물건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예비 부검 결과,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밝혀졌으며 전신에서 갈비뼈와 골반 등의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

A씨는 범행 후 시신을 은색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인근 신천에 유기했다. 함께 거주하던 친딸 B씨는 “어머니가 사망하자 A씨에게 이끌려 범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했으나, B씨의 몸에서도 상습 폭행 흔적이 발견되는 등 사위 A씨의 평소 폭력성이 범행의 배경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쯤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사위와 장모 관계 역시 법적 보호 대상인 직계존속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A씨에게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존속살해는 일반 살인보다 형량이 무거워 사형,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영장 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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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몰랑oi | 작성시간 26.04.02 아진짜 ㅁㅊㄴ새끼같음
  • 작성자요키는사랑 | 작성시간 26.04.02 무기 안나오기만 해
  • 작성자enamel | 작성시간 26.04.02 너무 가슴 아파. 사회적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인데 너무 안타깝고...
  • 작성자마시모두띠 | 작성시간 26.04.03 미친 제발 사형해
  • 작성자퓨어바닐라 할배 | 작성시간 26.04.03 저 새끼는 진짜 지적장애 맞기는해?? 장모를 죽이고 캐리어에 시신 유기 하고 딸한테 상습 폭행하면서 신고 못하게 하고 이게 지적장애여도 이정도 생각할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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