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임재범작성시간26.04.02
광주살던 어릴적부터 입맛 까다롭지않고 다 잘먹었는데 경기북부까지 올라와살면서 깨달음...내가 무난한게 아니라 그냥 늘 맛있는걸 먹었던거였어. 비슷한결로 난 요리도 별로 안좋아하고 자주 하지도않지만 내주변에서 내 음식 먹는사람들 다 맛있다고함 내가 음식하면서 막 맛있지않고 그냥 먹을만은 하네 하고 내놓으면 다 극찬함 광주인 입맛상향평준이 맞는말인듯
작성자챠니챠니작성시간26.04.02
10년 전에 급 광주가게 되서 진짜 한끼만 딱 먹을 수 있는데 시간도 없어서 그냥 들어갔던 한식당ㅠㅠ 반찬을 2층으로 쌓아줬는데 무슨 반찬들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진짜 한입 먹었을 때 개존맛 이 느낌이 아직도 생각나 식당 이름도 어디었는지도 모르는데ㅠㅠㅠㅠ
작성자와뭐래작성시간26.04.03
반대로 대학 타지로 가서 선배들이 여기 맛집이야~ 하고 데려갔는데 한입 먹고 충격먹은 광전시들 없어??ㅋㅋㅋ 나는 충청도로 갔는데 처음 선배들이 데리고 갔던 칼국수 집 충격 잊지 못해ㅋㅋㅋㅋ 그냥 칼국수면 물에 끓이고 소금친 맛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