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강수혜작성시간26.04.02
난 추리를 좋아하는 거지 오컬트 호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불호였음 아예 검은사제들처럼 오컬트 장르인 거 알고 보면 상관없는데 관 시리즈가 클로즈드서클 같은 정통 추리소설로 시작해 놓고 암흑관은 사실은 거기 비밀통로가 있어서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답니다! 사실은 귀신이 그랬답니다! 이런 느낌이라 이후로 관 시리즈 끊음.
답댓글작성자강수혜작성시간26.04.03성수리 일본에서는 온다 리쿠를 추리소설로 분류하더라고? 난 삼월은 붉은 구렁을 이 최애고, 추리소설 원탑이라고 생각했던 건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입니당 ㅎㅎ 이미 읽었을 것 같지만^^; 십각관의 살인과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사이트 밀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가는 (내가) 믿고 보는 작가가 될 거야! 생각했는데 아니게 되었음 방주는 아직 안 읽었는데 장바구니에 담겨 있어! 읽어봐야겠다. 여시의 추천작은 뭔가요?
답댓글작성자성수리작성시간26.04.03강수혜 난 13.67이랑 아가사 크리스티중에 스타인스 저택의 비극이랑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ㅋㅋㅋㅋㅋㅋ근데 아마 여시랑 나는 추리소설 취향에서 결이 다를거야 왜냐면 난 암흑관의 살인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 그런 의미에서 방주 읽어봐 딱 여시가 좋아할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