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H0g4d_1ZUXI?si=KkjBvceZ46IxNKIk
https://m.fmkorea.com/9666841046
https://youtu.be/H0g4d_1ZUXI?si=KkjBvceZ46IxNKIk
환헤지 15퍼센트 의미
먼저 환헤지가 무엇인지
환헤지는 1달러를 무조건 1530원(현재 환율)에 팔겠다는 계약이야
국민연금이 어떤 기관과 환헤지를 맺으면, 나중에 환율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기관은 1530을 내고 국민연금으로부터 1달러를 살 수 있어
그럼 이 계약이 어떤 영향을 발생시키는지 알아보자
바보A가 달러 환율이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1540원으로 1달러를 사려고 했어
하지만 환헤지가 걸려 있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서 1달러로 1540원을 사들여
기관은 바보A한테 1540원을 받고 1달러를 샀어
그런데 기관은 환헤지 때문에 1530만 있으면 1달러를 살 수 있겠지?
기관은 10원 이득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원화를 사들일 거야
그렇게 해서 원화 가치가 지켜진다면, 국민연금은 차후 청구서가 날아왔을 때 1530원에 달러를 팔면 돼.
여기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어.
그런데 환헤지로도 원화 가치를 지키지 못해서, 환율이 1700원까지 올랐다고 치자
기관의 청구서가 날아와.
1530원을 줄 테니 1달러를 줘. 처음부터 그런 계약을 했지.
하지만 지금 1달러는 1700원이야.
국민연금은 1530원을 받고 1700원짜리 달러를 뱉어야 해
국민연금이 운용하는 해외 자산 총액을 800조로 가정하고
해외 자산 15%를 환헤지로 걸면 132조 원.
(계약 환율 1,530원 기준, 약 860억 달러)
만약 환율이 1700원까지까지 오르게 된다면
860억 달러 × 170원 = 약 14조 6,200억 원
의 손해를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