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하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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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rm-up Zone: 탈의실과 욕탕 사이에 바닥 열선이 깔린 중간 영역을 만들었어요. 이용객이 체온을 서서히 높이며 입욕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완충 지대예요.
(2) 시각적 안전 장치: 피부색과 대비되는 초록색 타일을 사용해 위험 상황을 빨리 인지할 수 있게 했고, 내부 벽체를 낮춰 서로가 서로의 안전 요원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3) 기능적 배려: 10분 간격의 알림벨로 장시간 입욕을 방지하고, 나가기 전 몸을 건조시키는 온돌 마루를 디자인해 급격한 온도 변화를 한 번 더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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