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바질씨드
은단
보통 90년대생들은 다 집에 이거 하나씩 굴러다녔음 ㅇㅇ
약간 달큰한 맛 나는 한약을 아주작게 뭉쳐놓은듯한 맛이었는데 싸하고 매운 박하향? 같은게 났음 씹으면 매웠음...
주요효능은 입냄새제거였고 걍 입 심심할때 하나씩먹었슨
소화 잘되게해준다고 소화안될때도 이거먹게했는데 많이먹으면 설사한다고 10개이상은 못먹게했던 기억
특히 아빠나 할아버지가 담배핀다? 그러면 거의 필수템이었음
담배생각 안나게해주는 금연껌 같은 느낌으로 많이먹었고 담배피고나서 입냄새 제일 잘 제거해줘서.. 하지만 담배냄새대신에 한약냄새가 났다고요 ㅜ
성분은 대충 이렇다고합니다...겉에 은색나는건 놀랍게도 찐으로 은이었음 은이 건강에좋다고 생각했대
은단껌도있었음 ㅋㅋㅋㅋ
현재는 은이 식용으로 사용되는게 금지됨에 따라 판매가 중단되다시피 했지만.. 갑자기 추억돋아서 글써봄,, 어렸을때는 이거 약인줄알았는데 지금의 이클립스같은 거였다는거...ㅎ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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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피노자사우르스 작성시간 26.04.04 ㄹㅇ 은이었다고? 내가 ㅈㄴ 먹음 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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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마마 작성시간 26.04.04 진짜 은이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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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작성시간 26.04.04 헐 진짜 은이었다고? 헐.... 먹었던거 뱉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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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구리당당숭당당 작성시간 26.04.04 헐? 우리아빠 어제 은단 먹고있던데? 요즘은 은 말고 다른걸로 감싸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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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밥밥디라라밥 작성시간 26.04.04 나 어릴 때 은단껌 좋아했어 어른스러운맛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