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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프로젝트 헤일메리 작가가 다음 작품으로 내줬으면 하는 것(스포주의)

작성자암막커튼어딨어요?|작성시간26.04.05|조회수31,171 목록 댓글 170

출처: 여성시대 (암막커튼어딨어요?)




바로 로키시점 스핀오프
스포 매우매우 주의(영화, 소설의 중요한 내용 다수 포함)




어쩌다가 엔지니어로 뽑혀 우주선에 타게 됐는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타우세티에 예상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게 되고, 동료들은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고 홀로 깨어나지 않는 동료들의 잠을 지켜보며 어떻게든 고향을 구해보려 40년동안 우주에서 헤매던 로키의 심정이 너무 궁금함







그러던중 갑자기 외계생명체의 우주선을 발견했을 때, 그 안에 든게 엔지니어인 로키에게 너무나도 필요했던 과학 외계인이란걸 알았을 때, 또 그 과학 외계인으로 인해 내 동료들의 죽음의 이유, 타우세티에 일찍 도착하게된 이유 등 의문들이 해결됐을 때 로키의 심정도 알고싶음..






그 똑똑한 과학외계인이 생각하는 기계를 들고와 의사소통을 수월하게 만들어주었을 때, 나의 기술력과, 과학외계인의 지식으로 함께 고향을 구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러면서 싹트는 우정 로키가 느꼈던 모든 감정이 궁금함

잠을 못자면 바보가 되고 예민해지는 그레이스, 죽는걸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말해놓고 내가 고향으로 돌아갈 연료를 나눠준다고 했을 때 눈물흘리던 그레이스를 보고 그레이스에 대해 로키는 어떤 생각들을 했을지,
또 위험에 빠진 그레이스를 구하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에겐 치명적일 그레이스의 영역으로 뛰어들었는지도

(소설기준) 함께 타우메바를 배양해 타우메바를 82.5까지 성공적으로 진화시키고 그레이스와 기쁘면서도 아쉬운 이별을 했을 때 로키의 기분도 알고 싶음.




각자의 고향으로 출발한 뒤 타우메바 82.5가 제노나이트를 통과해 빠져나와 우주선의 연료인 아스트로파지를 전부 먹어버리고 멈춰버린 우주선,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보려 고군분투하던 로키의 상황이 궁금함.

그리고 그때 나와 내 고향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친구 그레이스, 그리고 그건 그레이스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걸 알면서도 한 선택이라는걸 알았을 때

그 밖에 고향으로 돌아가 로키의 짝이랑 다시 재회했을 때 등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로키의 시점에서 모든게 궁금함 ㅠ




폰으로 써서 가독성 매우 구리고, 오타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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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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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날드 빌리우스 위즐리 | 작성시간 26.04.07 나 얼굴에 물 새
  • 작성자이ㅈH명 | 작성시간 26.04.07 나 글만 읽어도 눈물나
  • 작성자체리팡팡 | 작성시간 26.04.08 진앵시켜.
  • 작성자뭘보는거임 | 작성시간 26.04.09 제발 진행 진행 진행
  • 작성자즐겨보자 | 작성시간 26.04.09 진짜 글만봐도 너무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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