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모든 것에 감사합니다작성시간26.04.06
나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명품백도 원가는 몇푼 안하는데 다 브랜드값 사치값이라 그렇게 비싼거잖아 악기도 그러나..? 바이올린 만드는 재료가 아무리 비싸도 오천 억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재료값 + 만드는 장인의 기술값 + 브랜드값+ 사치값인건지... 궁금함
답댓글작성자헬레게이러작성시간26.04.06
현악기는 나무로 만들어 그래서 악기가 잘관리되고 오래될수록 나무가 더 단단하게 응축? 해서 더 단단한 소리를 내. 100년 이상된 악기를 올드악기라고 부르는데 진짜비쌈. 그리고 당연히 옛날 장인들이 만든거 비쌈ㅋㅋ무슨 나무로 만들었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고 몇백년 좋게 관리되었다는거도 굉장히 어려운 일임 습도 온도 관리 다 해야하고..
답댓글작성자다시 차갑게작성시간26.04.06
윗댓에 추가로 유명한 현악기 대부분이 만들어졌던 1700년대에 유럽에 소빙하기가 와서 나무들의 밀도가 되게 높았는데 그 밀도의 목재는 이제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희소성도 높고 애초에 그 비싼 악기들(스트라디) 만드는 것도 어려워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악기(뷔욤)도 (다른분야에서 보면 짝퉁인거지만 아무튼)가격이 억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