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8046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6일 이첩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개입시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영빈 특검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 사건 이첩과 관련해 저희는 국가 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사건이라고 보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개입시도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지나달 하순 고검 TF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에 대한 보고 단서가 확인된 경우, 수사대상 여부를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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