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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인데
첫째아이가 초3, 둘째가 첫째보다 나이차 많이 나요. 겨우 기저귀 뗀 아이입니다.
저는 일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촉박해요. 물론 아침 일어나면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아이들 아침 차려주고 집안일을 미리 다 하고 가는편이에요.
초3이면 솔직히 완전 저학년도 아니고 청소, 설겆이는 고사하고
빨래 개기, 자기 방 (것도 넓지도 않은데;) 치우는 건 기본아닌가요?
제가 잠시 또 직장에 주말때 가야할 일이 생겨서 딸아이에게
빨래 널고 말린 건 잘 개서 놔 ~ 라고 했고. 제가 시범까지 몇번 보여줬어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책상에 앉아서 낙서하고 있으니 너무 화가 치밀더군요
이 일을 친구한테 얘기하니 제가 너무한거아니냐 훈수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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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카피고기사랑 작성시간 26.04.08 우리엄마는 딸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라고 나 집안일 하나도 안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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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jskso 작성시간 26.04.08 초 2때부터 설거지랑 밥안차렸다고 ㅈㄴ뺨맞고 자란사람으로써 아동학대맞음^^ 진짜 개좆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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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닠네임 작성시간 26.04.08 초2때부터 빨래개기, 과일깎기, 데친 파 말아서 반찬만들기 청소기돌리기뭐 그런거 존나시켜대면서 시집갈때이딴것도 못하면 소박맞는단소리 들으면서 컸는데..ㅋ 저러면 애 마음에 칼품고큼.학대야 학대.. 엄마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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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여운또리 작성시간 26.04.08 둘째 아들일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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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나리다다 작성시간 26.04.10 그 배움의 개념인지 생계의 개념인지가 중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