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4681?sid=102
17일 MBC 보도에 따르면 56살 이 모씨는 두 달 전 쿠팡에서 미국 유명 업체가 만든 '비타민 B' 보충제가 절반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이 씨가 구매한 영양제는 약통과 로고·성분표 등이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똑같았지만, 포장을 뜯어보니 살구색을 띄는 진품과 달리 하얀 색에 크기도 작았다. 그러나 이 씨는 색깔이 바뀌었겠거니 판단하고 영양제를 복용했다.
하지만 한 달 정도 복용한 뒤 이 씨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영양제를 먹기 전 이 씨의 간수치는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복용 이후 진행한 검사에선 기준치의 2배 이상까지 치솟았다.
이 씨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어 매달 간 기능 검사를 받아 왔지만, 이렇게까지 치솟은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의사의 조언대로 영양제를 끊은 뒤엔 간수치가 뚝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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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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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얌얌_ 작성시간 26.04.08 나 가짜받은 적 있음...그래서 바로 반품하고 그 이후론 무조건 아이허브에서 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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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바위골의 내적갈등 작성시간 26.04.08 당사자들이 운영하는 공식 홈피 있으면 거기서 사는게 젤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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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타몽라이츄 작성시간 26.04.08 로켓직구는괜찮겠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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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엿이나처잡숴 작성시간 26.04.08 나도 쿠팡 직구로 저 사진하고 똑같은 영양제 샀거든?? 딱 저 사진처럼 색이 하얘
완전 사기당함 왠지 계속 졸리더라 간수치 ㅡㅡ -
작성자파프리카 청춘이다 작성시간 26.04.20 무서워서 아이허브에서만 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