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91431
경기 남양주시에서 벌어진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훈이 범행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추적장치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검찰 공조 요청으로 피해자 차량을 다시 수색해 차량 아래쪽에서 위치추적장치를 발견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3일 김훈을 구속 송치하기 전 두 차례 차량 수색에 나섰지만 위치추적장치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치 이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위치추적장치와 연계된 애플리케이션이 뒤늦게 발견돼 재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훈은 경찰 조사에서 위치추적장치를 달았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김훈이 다른 사람을 시켜 위치추적장치를 달게 했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