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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자기얘기 잘 안하는 거 부모님 공감능력이랑 관계있는 거 같은지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구름과자빵| 작성시간26.04.08| 조회수0| 댓글 5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나 혼자 남은 지구 작성시간26.04.08 2 가족끼리만 이야기하고 애인, 친구한테도 안함
  • 답댓글 작성자 그래야지나 작성시간26.04.08 3 가족들이랑 다 얘기해서 밖에서 굳이 안해
  • 작성자 나무무늬천장 작성시간26.04.08 난 비슷해 부모님이 맞벌이어서 거의 대화를 못해보고 자랐거든 말을 할 곳도 없고 들어줄사람도 없으니까 말을 안하게됨 + 맞벌이라서 내가 어릴때 말걸면 계속 피곤해하고 짜증내서 위축된 기억땜에 더 안함
  • 작성자 스카스카 작성시간26.04.08 부모님한테도 털어놓은 기억이 없음..
    걍 성향인듯
  • 작성자 존나 잘 되는 나 작성시간26.04.08 오 그런거같기도.. 내 얘기했는데 엄마가 외려 더 나를 비난했던 경험땜인거같긴하다..
    진심 나 내얘기안하고 남얘기도 안궁금해..
  • 작성자 온도조절기계 작성시간26.04.08 부모님이랑 짱친인데 밖에 나가서 내 얘기 안해ㅋㅋ 왜 안하냐면 친구들이 나한테 다른 사람 욕하는 걸 많이 봐서 신뢰하지 않게 됨
  • 작성자 그럼 안하면 됩니다 작성시간26.04.08 뭐 저런 이유도 있긴하지만 결국엔 성향 차이인듯

    나는 부모님한테 말 안하는 편인데
    혈육은 다 말하는 스타일임
  • 작성자 재기소취 작성시간26.04.08 딱히
  • 작성자 야망뱁새 작성시간26.04.08 걱정을 1절 2절이 아니라 뇌절을 해서 동네방네 소문냄 무슨 말을 못하겠어
  • 작성자 견환 작성시간26.04.08 부모님이 엄청 잘해주지만 오히려 힘든 얘기하면 너무 마음 아파하고 걱정하니까 더 얘기 안하게 돼..성향 차이 아닐까
  • 작성자 newfil 작성시간26.04.08 사바사..울언니는 진짜 쫑알쫑알 다말하고 나는 용건없으면 입꾹닫하고 살앗슨.. 할말도 딱히없고 말하는거 너무 귀찮아서ㅠ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갓생의해 작성시간26.04.08 나도 이생각 많이 했는데 언니는 학교에서 무슨 일 생기면 엄마가 나서서 해결해주고 그래서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하거든 근데 내가 얘기할 땐 약간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라 점점 얘기 안하게 됨
  • 작성자 슉슈루슉슉 작성시간26.04.08 너무 보수적이고 너무 나를 잡아가두듯이 했던 기억때문인지 모부님이랑 친하고 좋아하는데도 속마음 얘기해본 적 없음 하기싫어 어차피 혼날건데 뭐 그냥 혼자 삭히자 이런 마음이었던듯 그냥 남한테도 하기싫어ㅠ 혼자 삭히면 되고 해결책 주는 것도 아니니까..
  • 작성자 맹그로브나무 작성시간26.04.09 부모님도 내 얘기 관심없으니까 나도 남들에게 내 얘기 잘 안하게되는듯?
  • 작성자 니탄생석 편도결석 작성시간26.04.09 있음
  • 작성자 ericasss 작성시간26.04.09 오 나도 비슷함. 내 감정을 말하면 자꾸 내게 교훈을 주려고 했었음. 그래서 점점 말을 안하게 됨.
  • 작성자 올리버 잭슨 코헨 작성시간26.04.09 저것도 맞고 부모가 나한테 관심도 없고.? 남들이 안물어보면 말안하지 .. 물어보질 않던뎅
  • 답댓글 작성자 상식적인 개10갑부 작성시간26.04.09 2222나도 이런케이스임
    어째보면 본문이랑 다른결이지만 부모영향도 맞는게
    부모가 나한테 관심없어서 내가 얘기한거 남들이 관심있을꺼란 생각 x -> 자연적으로 나도 내 얘기 남한테 안함
    남들도 물어본 경우 거의 없음 -> 내 얘기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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