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9797?sid=001
국제 안보 포럼 참석과 청와대 오찬 등 일정을 위해 지난 7~8일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일 한국에서 촬영한 여러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은 작년 일본 총리직 퇴임 이후 처음이다.
이시바 전 총리는 7일 X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야경 사진을 공유했다. “서울 한남동의 야경”이라는 설명 외에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으나, 사진에는 한남동 야경과 남산타워 모습 등이 담겼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튿날에는 “한국 청년들에게 사인을 부탁받았다”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시바 전 총리가 자신의 사진 위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시바 전 총리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국제 안보 포럼 ‘아산 플래넘’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바 있다.
현재 두 게시물은 각각 조회 수가 200만 회, 400만 회를 넘었다. 이런 게시물은 ‘이시바 전 총리 근황’, ‘한국에 온 이시바’ 등의 제목으로 국내 온라인상에 확산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퇴임 후 인상이 핀 것 같다”, “한번 정점을 찍어봤으면 물러나서 이런 삶을 사는 것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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