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한 병원에서 방사선 피폭 사건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9일 부산 기장군 A 병원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아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 병원은 9일 오전 8시 36분 한 소방업체 직원이 가속기실 내부에 있는 상태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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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병원에서 방사선 피폭 사건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9일 부산 기장군 A 병원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아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 병원은 9일 오전 8시 36분 한 소방업체 직원이 가속기실 내부에 있는 상태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