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303478
금융감독원이 어젯밤 8시 2조 4천억 원 규모의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가
미흡하다며 정정신고서를 요구했습니다.
금감원은 공시에서 "신고서 중요 사항이 기재·표시되지 않았거나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해 정정 신고서 제출 요구를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투자자에게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더 충실히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제출됐던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 신고서는
본래 오늘(10일)이 효력발생일이었지만 일단 효력이 정지됐고요.
청약 일정 등 발행 절차 전반도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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