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불안을 발판으로 성장하는거야

작성자초장없는 브로콜리|작성시간26.04.10|조회수44,334 목록 댓글 20

출처: 여성시대 Hanni pham

소리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ng_ian1019?igsh=czVjM2p3dnMyeHcw



인간극잔 6303회 <거침없는 소리가 온다> 편 나온 김소리씨 편인데, 볼 때마다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인데 이번꺼는 여시들이랑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캡쳐해왔어

앞에 내용은 짤로만 봐서 모르는데
밑에 짤 보면 남편분이 내가 할게 라고 했던 부분 참조하면
남편분이 소리씨한테 불안하니까 뭘 하지 말고 자기가 하겠다고 한 상황 같아.




남편이 불안해는 예쁜 말이 아니야? 라고 물어보니
똑부러지게 부정어라고 알려주시는 소리씨.

물론 남편 입장에서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소리씨가 편하게 쉬라고 얘기한 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불안하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게 마음에 안 들었던 소리씨.


아들 이안이가 걷는걸로 예시를 드는 똑부러진 소리씨.


"불안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거지"

이 말 보고 결정적으로 올리게 된 계기야.

나도 불안함을 늘 가지고 사는 사람이고, 현대 사회에 불안함 때문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사람이 많은데, 그걸 발판 삼아 성장해야겠다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뒷통수를 빡- 하고 맞은 느낌이랄까?

앞으로 이 불안함에 두려워 주저하지 말고
소리씨 말처럼 발판삼아 성장하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살아가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운지구 | 작성시간 26.04.11 감동적이야...글 고마워ㅠㅠ 마음에 새길게
  • 작성자존함지지대 | 작성시간 26.04.11 흠 상황은 와닿는데 말은 안 와닿는 게... 저기서 불안해하는 건 남편, 불안이 필요없다고 말하며 성장하는 건 소리씨. 이안이가 걷는 걸 불안해하는 건 또 남편, 불안함 없이 걷기를 시도하는 건 이안이. ‘불안이 발판이다’보다는 ‘불안에 사로잡히면 아무것도 못한다‘가 더 맞는 말 같아
  • 작성자두비두밥뽀 | 작성시간 26.04.11 너무 좋은말이다
    처음이니 잘못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니까 나도 성장 발판이라고 생각해볼래
    남들이 뭔가 새로운거 한다고하면 무조건 응원해줘야지
  • 작성자석양 덕후 | 작성시간 26.04.11 명언이다.. 맞아 불안해도 성장을 위해선 해야지
  • 작성자편안하다 | 작성시간 26.04.11 진짜 좋은글 고마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