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뿜뿜뿌리
개인 인스타에
매년 반려견 솔티의 기일마다 그리워하는 글을 올렸음
21년도를 마지막으로 해당 개인계정은 삭제됨
솔티가 떠났을 당시에도
10년정도는 물건을 못버리고 가지고 있었으나,
해당 물건들이 용도가 없는 짐같은 존재가 되어있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자 그때 나눔했다고 함.
반려동물 장례 문화조차 생소하던 시절 화장을 결정함.
납골당에 안치되어있던 솔티.
몇년이 지나자 솔티가 거기에 있는 사실 자체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바껴 곧 자신의 방으로 가져왔다 함.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얘기론
sns에 자주 업로드 하던 재미있는 강아지 사진들도
남의 강아지 사진을 보고 즐거워 하는 일이 슬퍼져 업로드 자체를 쉰적도 있었다고.
이 글을 올린 이후로도 오랫동안 키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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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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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갭상승 작성시간 26.04.13 나도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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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게뭐시여저게뭐여 작성시간 26.04.13 무슨 맘일지 알아서…. 우리 애기 보낸지 일주일 좀 넘었고 이제 7살인데.. 암 때문에 보낸거라 너무 충격이고 슬프고 이 마음은 죽을때까지 가지고있을거같아 너무보고싶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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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윈 브 조 아 작성시간 26.04.13 나도 우리 노견 거의 20년 키웠는데.. 떠났을땐 매일 생각나고.. 일년 지나니까 가끔 생각나더라.. 근데 다신 반려동물 못키울거같아.. 지금도 인스타 게시물 가끔 보면서 댓글 ㅇ남긴다..
근데 다른건 모르겠고 냄새가 너무너무 그리워.. -
작성자우주견라이카 작성시간 26.04.20 오늘 꿈에나온거야 그래서 꼬옥 안아주고 사랑한다고내가 그랫거든
근데 알고보니 오늘이 기일이었어.
내가 진짜 다시만나면 하고싶은말이 사랑한다인데
오늘 사랑한다고해서 너무 좋았고
가슴이아파 -
작성자진짜열심히산다 작성시간 26.04.23 new
일년이 지나도 매일 울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