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이런거 절대❌❌❌❌❌
아니 우리집도 한 가부장 하거든….
할머니가 나 여자애인줄 알았으면 낳지 말라고 했을거다
넌 여자로 왜 태어났니?
젊고 이쁠때 나이들고 돈있는 남자에게; 시집가라?
이런 말 함….;;;;;;
그래서 할머니 별로 안 좋아함.
할머니같은 사람 세상에 우리 할머니만 있는 줄 알았음..
이런 이야기 서울 애들한테 하면(난 서울 출신)
다들 개 충격 받는데 어떻게 할매가 그럴 수 있냐고
성인 돼서 친해진 경상도 여자애들한테 말하면
하나도 안놀래고 ㅇㅇ. 우리집도 그랬어.
우리집은 더 심해. 할머니가 나한테 22살에 결혼하라고 하고 애 안낳을거면 왜 여자로 태어난거냐 이런 말도 했어. 이렇게 더 심한 소리 들었다는 애들도 있고..
내가 조심스럽게 혹시 경상도가 조금 가부장적이냐
난 우리집만 이런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애들이 하나도 기분 안나빠하고 엄청 가부장적이고
남자들은 걍 말도 섞기 싫은 이상한 애들 개많다고 열불냄
생각해보니 우리 할머니 대구 사람임
+
댓보니까 내가 많이 어리냐, 어떻게 이걸 모르냐 이렇게 물어보는 댓들이 좀 있어서 설명하자면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는 않은데 뭔가 20살까지는 내 주변에 경상도 친구들이 없었어.
어릴때도 경상도 좀 보수적이다 이런 말 들은 적이 있긴 한데
잘못하면 일반화일수도 있고 경상도 사람이 기분 나쁘겠다,나는 서울 사람인데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랐다 싶어서 그런 생각 안해봄
댓글보니까 걍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란 여시들이 행복하면 좋겠음 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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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누가해니가해야지 작성시간 26.04.13 94년생ㅋㅋ 위에 꼬북칩여시 말 다받아 아들새끼는 초딩이어도 남자상에서 일안하고 쳐먹고 여자는 다 앉아서 돌아가면서 밥먹어야할 조막만한 상에서 낑겨먹음 그나마 여자어른들은 일한다고 여자애들먼저 먹임
그리고 어른들먹을때되면 한남새끼들 후식바쳐야돼서 또 식사못하고 지랄난리도아님 -
작성자8743479054 작성시간 26.04.13 난 부산이고 딸둘인데 잘은 못느낌 제사할때 작은아빠도 우리집 거실 걸레질하고 튀김하고…밤깎았는데 (숙모가 사이비라 ㅋㅋ잠깐 왔다가 교회(?)가서 그럴수도)
희한하게 자주 왕래하는 친척 사촌들 all 딸이긴함.. -
작성자캔유필마 할트비트코인? 작성시간 26.04.13 몇년전까지도 명절 남녀 상 따로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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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가해니가해야지 작성시간 26.04.13 토종대구집안 이라 남혐 심함 난 내가 안죽고 태어난것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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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못생긴남자가싫다 작성시간 26.04.14 경상도 페미 친구 페미한다는 이유만으로 경상도에서 존나 배척됐었어 대학교에서 ㅋㅋ.. 존나 ㅂㅅ들인줄 좀 오래되긴했음 그래도 경상도 편견은 지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