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56450?sid=102
수배범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를 하다가 붙잡혔다. 이 남성은 경찰 검문에 불응해 도주하다가 테이저건까지 맞은 후 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10분쯤 담배꽁초를 노상에 버리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검문 과정에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지인들이 얽힌 폭행 사건과 관련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치를 마친 뒤, A씨가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자 다시 검문에 나섰다.
이후 A씨는 도주하면서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저항까지 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이 A씨의 인적 사항을 조회하자 폭행, 사문서위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4건의 사건과 관련해 벌금 미납 등으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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