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무말없음)
모린 과 워렌
2009년, 플로리다주에 사는 워렌과 모린 앨리어 부부는 집을 살 때 대출을 전혀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구매함.
뒤의 집이 워렌과 모린이 구매한 집임.
그런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자신들이 관리하는 대출 목록에 이 집이 미납 상태로 등록되어 있다고 함.
부부는 대출을 받은 적이 없다는 증거를 계속 제시했지만, 은행은 이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집을 압류하겠다며 소송을 걸었음.
약 1년 반 동안의 진흙탕 싸움 끝에, 당연하게도 법원은 부부의 손을 들어주었고
법원은 은행 측에 부부의 변호사 비용 약 2,500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함.
하지만
은행 : 어쩌라고 내가 안내겠다는데 너희가 뭘 어쩔건데
이러고 비용 지불을 안함.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사람들 고생시켜넣고 겨우 2500달러를 어쩔티비 시전ㅋ
이 은행이 규모가 큰 대기업이였다고 함.
이 사진속 남자는 워렌과 모린의 변호사인 토드 앨런
토드는 자기 일한 값인 2500달러 안주닌깐 빡침.
토드는 법원으로 부터 압류집행영장을 받아냈고 보안관과 이삿짐센터직원들 대리고 영업 중인 은행에 감.
토드 : 2500달러 줄래? 아니면 너희 모든 가구, 컴퓨터, 금고안의 현금 전부 압류당할래?
지점장은 그제서야 헐레벌떡 수표를 써줌.
그렇게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
근대 1년 넘게 소송 끌어서 모린과 워렌 힘들게 만든거 보상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대기업이라서 변호사비용으로 끝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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