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꿈은*이루어진다작성시간26.04.14
이건 볼 때마다 눈물나ㅠ 저거 캡쳐된 걸로 봤는데 진짜 고생도 그런 고생이 없더라. 무슨 길도 아닌 곳 풀숲 우거진 곳 그런 곳으로 다니고 차 타서도 공안에 걸릴까봐 숨죽이고...진짜 저런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ㅠ 부모는 다 겪어서 나온 길이라 다 아니까 더 마음이 아플 듯ㅠ 도와주는 사람있지만 애 혼자 저 길을 온다는 게 넘 맘 아파. 그래도 무사히 잘 만나서 잘 살고 있다니깐 다행이지.
답댓글작성자옛날 사람인 여시작성시간26.04.14
부모가 국경지대에서 밀수로 먹고 살고 있었는데 그거 걸려서 보위부 끌려가는 도중에 밀수할 당시의 돈으로 어케저케 뇌물 갖다 바쳐서 운 좋게 탈출함 그 과정에서 탈북까지 하게 됨 아이들은 외가에서 지냈고 주성이 형은 북한에서 사고로 죽음 뒤늦게 주성이 빼오게 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