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231291
반도체 INSIGHT
세미콘코리아 2026
팀 아처 CEO 인터뷰
로봇팔 '덱스트로' 현장 적용
사람보다 정확도 2배 높아져
불량률 낮아져 삼성·SK 호평
용인에 랩…10년 뒤 신제품 연구
韓 제조 생산능력 강화할 것
◇로봇에 꽂힌 반도체 장비 CEO
아처 CEO가 로봇에 빠진 건 장비 관리 자동화 수요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 램리서치가 삼성전자 등에 공급한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는 사람이 한다. 사람 손을 타다보니, 최적화 상태로 공급된 장비는 어느 순간 틀어지곤 한다.
램리서치가 2024년 ‘덱스트로’라는 로봇팔을 내놓은 이유다. 로봇 팔은 소모성 부품을 갈아끼우는 정확도가 손보다 2배 높다. 아처 CEO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로봇팔에 대해 좋은 평가를 건넸다”며 “오차가 줄어들면서 공정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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