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누눈작성시간26.04.20
남자 때문에 10년 넘은 우정이 깨지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씁쓸하다 내가 연 끊자고 했지만 가끔씩 너의 예전 모습이 그리워져 한때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멀어지다니 참 앞일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 없으니 너와의 인연은 추억으로만 남겨둘게 그동안 너랑 놀면서 즐거웠어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네가 선택해서 결혼하고 임신까지 했으니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보고 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