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내임)
메주콩을 푹 삶아 으깨고
모양을 잡고
지푸라기로 묶어서 걸어두면 메주 완.
메주를 이렇게 곰팡이를 번식시키며 건조시키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메주를 박박 씻음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 소금물을 만들고
만든 소금물 안에 메주, 건고추, 숯, 대추를 넣고 숙성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런 상태가 됨
항아리에서 메주만 빼서 으깨고
(tmi. 메주랑 물을 분리하는 걸 장가르기라고 한대)
으깬 메주에 메주가루와 소금을 넣고
메주를 담가뒀던 물을 넣어 점도를 맞춰주고
항아리에 넣고 소금을 위에 뿌려주면 된장이 됨
된장 다 만들고 남은 메주 담가둔 물을 걸러서 항아리에 담으면 간장이 됨
물론 둘 다 6개월을 기다려야함
6개월 뒤 우리가 아는 간장과 된장의 모습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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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찬란한벼리 작성시간 26.04.15 장가르기 어떻게하는거지.... 다으깨질텐데 퍼내고 따라붓나...? 된장을 만들기위한 메주가루는 그냥 말린건가... 궁금증 오진다...! 공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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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델룰루 작성시간 26.04.15 저렇게해서 간장이되고 된장이되고 누가처음 만든걸까?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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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콜라스디미트리콘스탄틴갈리친 작성시간 26.04.15 와....저걸어떻게 생각하셨지..지혜가 어마무시합니다 조상님들
근데 저거는 진짜....맛있겠다 -
작성자아라비아따 따따따 작성시간 26.04.15 할머니 살아계셨을 땐 본 적 있는데 이젠 볼 기회가 없네 나도 같이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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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강헌 작성시간 26.04.15 버리는게 하나도 없구나